[살인사건] 여자친구 살인 후 암매장 사건
이 남성은 지난해 부산 영어어학원에서 강사를 하던 여성을 만나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1년간 교제를 하였으나 여성이 이별을 통보하자 목을 졸라 살해하고 충북한 야산에 시체를 시멘트 암매장하고
도피생활을 하였습니다. 해당남성은 죄책감으로 인하여 자살시도 실패 후 자수를 하였다고 합니다.
살인행위를 한 남성의 자수에 대하여 피해여성의 남동생은 살인을 저지른 남성이 살해당한 여성의 가족들의
계속된 전화로 인하여 궁지에 몰리게 되자 거짓유서를 남기고 자해를 하고 자수를 했다고 SNS를 통해 알렸습니다.